호주여행, 333번 버스를 타고 <보기> 이비치, <반앤젤리스>

본다이비치뉴트럴베이서큘러키서큘러키본다이비치반앤젤리스,아이스버그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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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끝날 때까지 매일 같은 마음으로 좋았던 장면.

서큘러키에서 본다이비치로 가는 방법 중 하나인 버스 333번.

호주 여행 중 버스는 3번 탔다.본다이비치 갈 때 + 돌아올 때 시드니 대학교 갔다 올 때.하지만 버스에 노선도 없고 정류장 안내방송도 없다. 이게 맞아?그래서 매번 구글맵을 따라가서 눈치를 보다가 순간 판단으로 내렸지 ㅋㅋㅋ

실패는 없었다. 본다이비치

본다이비치 오스트레일리아 2026 뉴사우스웨일스주 본다이비치

본다이비치 오스트레일리아 2026 뉴사우스웨일스주 본다이비치

본다이비치 오스트레일리아 2026 뉴사우스웨일스주 본다이비치

본다이 비치의 첫인상.

후. 너무 좋네요 이비치가 호주 여행의 메인 이벤트 중 하나였고 그 시작이었어.

관람차는 왜 나를 설레게 만드는지.호주 날씨 호주 복장은 정말 어려워.호주 날씨 호주 복장은 정말 어려워.우리는 꽁꽁 싸갔지만 바다놀이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았다.(100%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동양인 특 : 가을겨울 옷을 입고 피크닉 매트를 깔고 앉아 있다.서양인 특 : 수영복으로 해변의 물과 햇빛을 즐긴다 ㅋㅋㅋ양양 아닌가 금지.jpg아니래 jpgwwwwww친구들과 여행 소식을 전하며 껄껄거리고 파도도 보고 사람들을 보며 시간을 보냈다.과자 가져올걸!후회하면서간식 먹으러 가는 길.블루스카이와 그린글라스는 맞다.반앤젤리스오늘 #오후간식 #반앤젤리스나 준말반&젤리스 사랑해요비싸고 찾기가 쉽지않아(눈물)적재한테 영업하고 처음 맛봤어.한국에서도 편의점 몇 군데 가면 겨우 호주 오기 전 거제 매장에 가려고 했는데 체력이 없어서 거기까지 못 가고 아무튼 최근에 뱅앤젤리스를 찾아다녔는데한국에서도 편의점 몇 군데 가면 겨우 호주 오기 전 거제 매장에 가려고 했는데 체력이 없어서 거기까지 못 가고 아무튼 최근에 뱅앤젤리스를 찾아다녔는데본다이비치에 반앤젤리스(とはンビーチイにッチ)가 있다니!! 다른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아~ 신난다.사진 찍으려고 형형색색의 좀 더 비싼 콘을 고른 거야.응, 그건 마즘 ㅋㅋㅋ헐노모 험포카적재야 보고있냐(그럴리가 없잖아) 나 호주여행와서 반앤젤리스 먹을래.젤라또 몰라. 나는 반앤젤리스야.앉아서 눈앞에 이 장면을 놓고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정말 행복했어.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맞은편 버스정류장도 반앤젤리스입니다.행복에 행복을 더해 충전 가득.그마음그대로 옆집가서 본다이비치티 충동구매 ㅋㅋㅋ나는 확실히 큰 사이즈를 산 것 같은데 건조기를 사용해서 그런가봐. 딱이야….살찐걸까….(살찐)……그래도 좋아. 손이 가는 기념 아이템을 다시 보는 해변 아이그바스풀나는 확실히 큰 사이즈를 산 것 같은데 건조기를 사용해서 그런가봐. 딱이야….살찐걸까….(살찐)……그래도 좋아. 손이 가는 기념 아이템을 다시 보는 해변 아이그바스풀나는 확실히 큰 사이즈를 산 것 같은데 건조기를 사용해서 그런가봐. 딱이야….살찐걸까….(살찐)……그래도 좋아. 손이 가는 기념 아이템을 다시 보는 해변 아이그바스풀좋다.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지는 시간.Bondi Icebergs POOL1 Notts Ave, Bondi Beach NSW 2026 오스트레일리아Bondi Icebergs POOL1 Notts Ave, Bondi Beach NSW 2026 오스트레일리아요요 픽 아이스버그 풀날이 점점 저물어가고파도가 더 일렁거렸다.본다이 비치 아이스버그 수영장도 아주 유명한 곳인데 일부러 수영장에 가기도 하는데 우리는 위에서만 봤어.다만 햇빛이 없어 아쉬웠다고 한다.찍고 싶은 장면이 있으면 자연광의 시간도 고려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준 시간.여기서 한 시간 더 기다려 노을을 볼지, 서큘러키로 옮길지 회의(?) 끝에 돌아가기로 했다.#시드니워터앨리스가 뭐냐고 ㅋㅋㅋ 수돗물 마시기로 한 후라서 괜히 반가워서 찍었어 ㅋㅋㅋ#시드니워터앨리스가 뭐냐고 ㅋㅋㅋ 수돗물 마시기로 한 후라서 괜히 반가워서 찍었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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