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에든버러 6일 방문의 이유였던 스코틀랜드 라비스 투어 당일이었습니다만, 1박 2일 코스로 예약했기 때문에 호텔 방을 비우고 로비에 짐을 맡기고 백팩을 메고 나왔습니다.https://www.rabbies.com/en/scotland-tours/from-edinburgh/2-4-day-tours/loch-ness-inverness-the-highlands-2-day-tour네스 호수, 인버네스 & 하일랜드 – 2일간의 투어네스 호수, 칼레도니아의 소나무 숲, 케언곰스 내셔널의 멋진 경치를 탐험하는 2일간의 탈출 Park.www.rabbies.com제가 예약한 투어는 이것입니다.우리는 어학원 학생이기 때문에 학생 요금으로 £131씩 지불하고 En-suite B&B로 예약을 요청했습니다. 투어 하루 전에 에어비앤비 주소를 메일로 전달받았습니다! 2인 £115 이것은 현금으로 숙소에 직접 지불하셔야 합니다.비가 많이 온다고 해서 조금 걱정하면서 아침일찍 출발했지만 졸라다 구타 단지 폭우 샤워함 가방 옷신발 모자 다 젖었어.. 홀리 이때부터 깨달았어야 했어…^^Edinburgh Bus Station 영국 EH13EB 에든버러Edinburgh Bus Station 영국 EH13EB 에든버러사우스퀸즈페리EH309TA 영화 Railbridge Bistro4 NewhallsRd사우스퀸즈페리EH309TA 영화 Railbridge Bistro4 NewhallsRd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입니다굉장히 코지하고 예쁜 카페였어요! 호스트 패밀리에게 선물할 티코스터를 4개 샀습니다 둘 중에 고민 끝에 나머지 세 개와 잘 어울려서 에든버러 일러스트를 샀습니다. 스코티시 테리어 인형이 곳곳에 있었는데 걔들이 최고로 귀여운 ㅠ 사올걸.어쨌든 출출할 것 같아서 디카프라테 한 잔 난로 앞에서 마십니다. 15분? 20분의 휴식을 취했습니다포스교 Queensferry, South Queensferry, 영국포스교 Queensferry, South Queensferry, 영국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짱카페 맞은편 뷰 환상적이에요. 너무 멋지고 비만 안 왔으면 오래 바라봤을 Forth Bridge 세계 최초, 전부 철제 다리라고 합니다. 수업시간에 저 발 전체 페인트 칠하는데 5년 걸리고 그 사이에 다시 복구해서 칠하고..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등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막상 보니 조금 신기했습니다그리고 왼쪽에 보이는 다리는 Forth Road Bridge라고 합니다. Forth Bridge는 차량 전용도로로, Forth Road Bridge는 대중교통 및 보행자 및 자전거도로로 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날 왕복으로 Forth Bridge를 타고 왔습니다 저희도…하하가는 동안 키스가 스코티시 음악을 들려줬는데 뭔가 스코틀랜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못 가서 너무 슬프다, 아직) 가는 길에 Dunkeld라는 마을에 들러 베이스캠프와 코스를 어떻게 할지 논의해 나간다고 합니다. 벌써 11:30분쯤 되어서 가볍게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30분 휴식욕설 난무, 제성합니다;웃음 (Feat. 원우ヴ)저는 이 양산 말고 우비를 가져갔어요.. (웃음) 정말 비가 억수같이 내려서 좋은 선택이긴 했지만, 모양이 상당히 재미있는.. 친구가 사진을 찍어야 한다고 했는데 결국 이 후에 더 이상 입고 나가지 않아서 ^^ 남기지 못한 밴으로 접으면 차가움스코틀랜드 델리1아틀 스토, 덩크루드 PH80AR 영화스코틀랜드 델리1아틀 스토, 덩크루드 PH80AR 영화가이드 추천으로 들어온 가게 Th Scottish Deli 스코티시 과자와 우리가 첫날 식당에서 먹었던 이탈리안 디저트 카놀리도 팔았어요.그녀는 진열된 빵 오 쇼콜라와 샌드위치를 시켜 먹었고, 저는 간단하게 Quiche 키쉬를 먹었어요! 비가 오는데 뜨거워서 너무 좋은 선택이었어요.. 배는 채우지 못했지만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서 대충 바 테이블에서 간단하게 때웠어요ㅠ 그래도 맛있으면 화장실도 이용하고 감네, 이 때부터 가는 길이 새까맣게 시작된 도로의 절반이 그렇게 물에 잠기고 쌍방향 도로인데 한쪽 도로를 공유하고 번갈아 이동했습니다.그래서 한시간 정도 줄어들고 천천히 갔는데 도중에 경찰이 도로가 막혀서 돌아가라고 하셨죠?www미국 여행 이후 꼭 일년 만에 두번째로 이런 사태를 겪으면 데자부에 아뜩하고, 어쨌든 한시간으로 같은 명소로 돌아갔다..오전 9시에 출발했는데, Inverness에 가는 길의 절반 정도의 Pitlochry를 찍고 에든버러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오후 2시, 싫어도 2023년도에 에든버러에서 스코틀랜드에 가는 도로가 한가지라고 말이 되는 부분인가?도대체 어떤 세상에 살고 있나요?스코틀랜드 사람들..이해하기가 어렵다.도대체 몇번이나 식사를 했는지 제대로 된 식사는 하나도 못하고 돌아오는 길에 배가 고파서 또 휴게소에서 30분정도 휴식시간을 가지면서 식사를 하려고 했는데 도로가 막히고 있으니까 온 동네 사람들이 다 모여서.. 줄을 서서 먹을 자신은 없어서 과일컵과 스코티시 쿠키로 집었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화나게 하는 것도 아닌데 다가오면 비가 쩍 그친다..^^고맙고 기분 좋게 나타났다, 이날은 보름이라 달이 미친 듯이 컸다는 길에 호텔 예약에 도움이 필요하냐고 물어서, 우리는 어차피 다음날 Native Edinburgh에 보내야 하니 찾아보았다.음, 물론 높은£143^^이런, 정확한 환급금에 대해서는 고지를 받지 않고 대량의 카드를 취소한다는 식으로 메일이 왔다.(£100을 예상한 것에 맞은-돈을 돌려받는데 3주일도 걸린다)에든버러의 정류장에 도착하면 5시 반..연박라 방을 옮기지 않아도 좋겠느냐고 물면 28일에 예약한 방은 Studio Apartment, 27일 당일 예약한 방은 우리가 묵었던 그 아래 반 Lower ground studio인데 예약이 모두 차서 업그레이드는 안 되로 다운 그레이드 뿐이다 그래, 물론 차액은 안 주w다음날 또 짐을 싸서 운반하는 것이 싫어서 그대로 다운그레이드했다..구라 듀에 일부러 신경 썼는지, 그 전의 방보다 훨씬 넓다 끝 방에 할당되어 2일 편했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구조가 훨씬 좋다 1. 현관에서 본 뷰2. 안쪽 주방3. 주방에서 본 뷰입니다. 주방 옆이 화장실인데 샤워부스가 있었어! 베리만족 베란다의 문도 있었습니다만, 열리지 않게 해 두었어요.. 친구는 흡연자라서 좋아했는데 너무 실망했어요.둘 다 누더기가 되어 한 발짝도 나가고 싶지 않아서 호텔에서 저녁을 먹고 넷플릭스를 보며 쉬기로 했어요.죽이 정말 잘 맞아서 행복합니다구조가 훨씬 좋다 1. 현관에서 본 뷰2. 안쪽 주방3. 주방에서 본 뷰입니다. 주방 옆이 화장실인데 샤워부스가 있었어! 베리만족 베란다의 문도 있었습니다만, 열리지 않게 해 두었어요.. 친구는 흡연자라서 좋아했는데 너무 실망했어요.둘 다 누더기가 되어 한 발짝도 나가고 싶지 않아서 호텔에서 저녁을 먹고 넷플릭스를 보며 쉬기로 했어요.죽이 정말 잘 맞아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