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본 맥스 430 “C.tiger호” 보조튜브 제작중

아라본 맥스 430 C.tiger호

안녕하세요, C.tiger입니다.”철호랑이?!?!” 이번 주 일요일 사리 물 때 광어를 노릴 거예요.생새우가 1마리에 1000원인 미친 물가 영종도 가짜 먹이를 믿을 수 없는 저입니다만, 미친 몸값의 생새우 때문에 웜으로……그런데 웜이 5개 한봉지에 8천원????

날것이 조악… 하악… 하악

오늘은 내가 의뢰한 선수 보조 튜브의 기본 틀이 만들어졌다 하고 포스팅 하겠습니다.보트와 낚시가 좋은데 작으면 작은 보트에서는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바다에서 어느 정도 안전 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제작을 의뢰하게 되었습니다.우선 저는 모든 해산물을 전혀 못 먹겠어요… 그렇긴 해도 낚시는 치유로···투표는 재밌어요… 그렇긴 말 그대로, 나는 바다에서 2가지를 함께 즐깁니다.항상 다른 날씨와 바람과 물결치고… 그렇긴 같은 장소를 나올 때마다 다른 느낌을 주는 바다라는 곳이 얼마나 신비적일까요?그 신비한 바다가 화나면 정말 무섭습니다···근해에서는 항구에 바로 들어오면 되는데, 영종도 거잠 우라 선착장 기준에서 자월도까지 무려 22km의 거리이지만, 낚시를 하는 도중 하루가 다르게 바다 앞에서 복귀해야 할 상황이 되면 대략 22km의 성난 파도를 뚫어야 할 상황이라면 보트 운전을 잘하지도 않나!!!보트 사이즈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없어 고민 끝에 제작을 의뢰하게 되었습니다.정말 좋은 취미여서 추가 안전 요소가 필요했습니다.아라 본 맥스 430에 고안한 보조 뷰 부산 결합 방법은 우선 러브 레일의 바로 위에 결합하는 방법, 두번째로 선수의 상판과 선수 롤 바 사이에 결합하는 방법, 이렇게 두가지 방법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의뢰를 부탁했습니다.실질적으로 어떤 형태와 어떤 실용성이 나올지 미지수이기 때문에 2가지 방법 중 전천후 설치 및 사용할 수 있도록 세팅이 진행 중입니다.먼저 보트 중앙에서 선미까지 고압 축 밀폐형 부력 총통이 있으므로 선수 롤 바 라인에서 V형에서만 추가적으로 튜브 제작을 진행, FRP보트에 보조 튜브로 진행할 때 선체과의 일체감이나 균형을 잘 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므로 튜브 모양이 얼마나 자주 나올지가 관건입니다.”문자대로 선수단의 추가 보조 튜브이며, 주행, 롤링의 때문이 아니라 추가적으로 안전 고리 역할을 한다는 것이라서 오해가 없도록 부탁합니다.”튜브의 천은 1.2t으로 튜브의 사이즈는 35에 진행되며, 추가로 보강 및 라인 작업이 들어설 예정입니다.아래 사진을 보면 약간의 틈이 보이지만 기본 튜브 모양이 이렇게 나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걸어 둔 것입니다.첫 결합 방법인 러브 레일의 상단 결합만 먼저 진행되었어요.아라본 맥스430 보조 튜브 제작 뭐 나름대로 생각했던 대로 나와주셨어요. 튜브 끝부분의 마감부분을 하단으로 해서 일체감을 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고… 조타석 앞 보조석까지 좀 더 길게 만들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애매한 기상과 바다 상태에서 사용하기 위해 탈착식 보조 튜브로 제작에 의의를 두고 사용해보고, 여기에 연결고리와 보강 및 라인대만 작업하시면 보기 편할 것 같습니다.아라본맥스430보조튜브제작연결고리와라인보강띠만작업이완료되었고튜브두께가1.2t으로제작되어측면라인보강만들어갔습니다.전체 보강으로 진행하거나 중앙선부터 하단까지 보강해볼까 했는데 갯바위나 흠집이 날만한 곳은 접안을 안해서……한번 실사용해보고 측면 하부에 보강이 필요하면 번거롭지만 작업해야 할 것 같아요.기본적인 틀이 완성되었으니 다음주쯤에는 제 C.tiger호에 실착한 모습과 실주행 모습을 보여드리고 시즌아웃을 하면 좋겠습니다만…다음주 주말 물때는 괜찮은데..최근 몇달동안 영종도 약간의 물때에 바다상태가 멜론이라 테스트하기는 좋을것 같은데 이제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바다상황이 별로 안좋으면 나가보도록 하고, 출조가 어렵다면 보조튜브를 장착해서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문자나 채팅으로 문의가 많아 아래 연락처를 남깁니다.(주)아라본 : 010-5097-8228https://www.youtube.com/shorts/TQGzEuscR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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