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타고 있던 마이크로 킥보드는 둘째 딸에게 양보?라며 킥보드를 하나 더 마련하기 위해 방문한 고양 스타필드 데카트론이다. 킥보드의 종류가 다양한데, 그래도 데카트론 킥보드가 좋다고 해서 왔다. 주차가 힘든 곳이라 자주 오지 않지만 아들의 킥보드 구입을 위해 특별히 왔다. #스타필드 고양점은 주차에 문제가 많다. 너무 붐벼. 신장 145-195cm까지 가능한 킥보드라고 한다. 아들이 한 150cm? 그 이상 어쨌든 키가 맞아 성인용 킥보드를 구입하기로 했다. 접혀져 핸들도 분리되어 고정이 된다. 무게는 꽤 무겁다. 가격은 13만원이지만 할인 행사 중이라 125,100원에 구매! 핸들 고정이 안 되는 제품이 3가지가 있는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는데 색깔이 마음에 안 들면 결국 포기! 검은색인데 무슨 색인지… 아들이 타고 있던 마이크로 킥보드는 둘째 딸에게 양보?라며 킥보드를 하나 더 준비하기 위해 방문했던 고양 스타필드 데카트론이다. 킥보드의 종류가 다양한데, 그래도 데카트론 킥보드가 좋다고 해서 왔다. 주차가 힘든 곳이라 자주 오지 않지만 아들의 킥보드 구입을 위해 특별히 왔다. #스타필드 고양점은 주차에 문제가 많다. 너무 붐벼. 신장 145-195cm까지 가능한 킥보드라고 한다. 아들이 한 150cm? 그 이상 어쨌든 키가 맞아 성인용 킥보드를 구입하기로 했다. 접혀져 핸들도 분리되어 고정이 된다. 무게는 꽤 무겁다. 가격은 13만원이지만 할인 행사 중이라 125,100원에 구매! 핸들 고정이 안 되는 제품이 3가지가 있는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는데 색깔이 마음에 안 들면 결국 포기! 검은색인데 무슨 색인지······
색상은 연한 파랑 노랑 검정 세 가지다. 나는 파란색 킥보드를 구입했다. 색깔은 다양하지 않다. 성인용 킥보드이므로 단색 위주로 단정한 인상을 준다. 검정색은 싫다고 해서 파란색으로 샀는데 아무래도 파란색이 제일 잘 나갈 것 같아. 연두색은 좀 그렇고 검은색은 너무 어두워. 아닌가? 검정색이 더 팔리나? 관리가 쉽기 때문에 타운 5 xl와 타운 7 xl의 차이는 쉽게 핸들 쪽에 브레이크가 있는지 없는지, 서스펜션이 있는지 없는지의 차이다. 서스펜션 유무는 고려 대상이 아니며 핸들 쪽에 브레이크가 있는 제품을 구매했다. 아들의 안전을 위해 핸들 쪽에 브레이크가 있는 제품을 구입했다. 색상은 연한 파랑 노랑 검정 세 가지다. 나는 파란색 킥보드를 구입했다. 색깔은 다양하지 않다. 성인용 킥보드이므로 단색 위주로 단정한 인상을 준다. 검정색은 싫다고 해서 파란색으로 샀는데 아무래도 파란색이 제일 잘 나갈 것 같아. 연두색은 좀 그렇고 검은색은 너무 어두워. 아닌가? 검정색이 더 팔리나? 관리가 쉽기 때문에 타운 5 xl와 타운 7 xl의 차이는 쉽게 핸들 쪽에 브레이크가 있는지 없는지, 서스펜션이 있는지 없는지의 차이다. 서스펜션 유무는 고려 대상이 아니며 핸들 쪽에 브레이크가 있는 제품을 구매했다. 아들의 안전을 위해 핸들 쪽에 브레이크가 있는 제품을 구입했다.
데카트론의 에어 텐트 가격이 변동하고 있는 것 같아? 내가 구입한 4.2 텐트의 가격이 많이 오른 느낌이다. 60만원대에 구매한 것 같은데 가격이 80만원까지 올랐다. 재수입을 하면서 가격이 올랐나? 어쨌든 60만원대를 구입했다. 현재 가격은 80만원 선이다. 85만원인가? 100만원 가격의 에어텐트다. 85만원에 4.2를 산다면 꼭 이 제품을 사세요!!!! 넓고 정말 좋다. 4.2 사용자로서 이렇게 큰 텐트가 무거워서 힘들지 않을까? 생각하고 구매하지 않을거면! 충분히 현재 4.2나 무겁고 크다!! 큰 차이는 없을 것 같다. 무조건 이 텐트야. 물론 내가 구입하지 않았다면 이 텐트를 구입하겠다. 4.2도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지만 거실 공간이 조금 아쉽다. 이 텐트면 거실 공간이 충분해서 더 편할 것 같아. 데카트론의 에어 텐트 가격이 변동하고 있는 것 같아? 내가 구입한 4.2 텐트의 가격이 많이 오른 느낌이다. 60만원대에 구매한 것 같은데 가격이 80만원까지 올랐다. 재수입을 하면서 가격이 올랐나? 어쨌든 60만원대를 구입했다. 현재 가격은 80만원 선이다. 85만원인가? 100만원 가격의 에어텐트다. 85만원에 4.2를 산다면 꼭 이 제품을 사세요!!!! 넓고 정말 좋다. 4.2 사용자로서 이렇게 큰 텐트가 무거워서 힘들지 않을까? 생각하고 구매하지 않을거면! 충분히 현재 4.2나 무겁고 크다!! 큰 차이는 없을 것 같다. 무조건 이 텐트야. 물론 내가 구입하지 않았다면 이 텐트를 구입하겠다. 4.2도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지만 거실 공간이 조금 아쉽다. 이 텐트면 거실 공간이 충분해서 더 편할 것 같아.
확실히 거실 공간이 커서 그런지 더 편해보여. 인원은 같지만 한 방으로 되어 있다. 뒷자리가 방 개수다. 4.2 앞자리의 4는 인원, 뒤의 2는 방의 개수다. 이 정도 크기면 겨울에도 텐트 안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내가 구입한 에어텐트로 겨울에 텐트 생활은 불가능해. 따로 쉘터를 구입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구조여서… 이게 조금 부럽다. 자충매트 구매하려고 했는데 너무 얇다. 두껍다고 생각하니 가격이 비싸다. 4장을 사야하는데 너무 부담스러워서 그냥 구경만 하고 왔는데 가격이 만만치가 않아. 얇은 것은 큰 효과가 없어서 손이 안 간다. 파쇄석에서 하루를 자봤지만 매트 없이는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다. 자충매트나 에어매트 구입을 생각 중이다. 가격에 비해 얇고, 우선 데카트론 매트는 패스 확실히 거실 공간이 커서 그런지 더 편해 보인다. 인원은 같지만 한 방으로 되어 있다. 뒷자리가 방 개수다. 4.2 앞자리의 4는 인원, 뒤의 2는 방의 개수다. 이 정도 크기면 겨울에도 텐트 안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내가 구입한 에어텐트로 겨울에 텐트 생활은 불가능해. 따로 쉘터를 구입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구조여서… 이게 조금 부럽다. 자충매트 구매하려고 했는데 너무 얇다. 두껍다고 생각하니 가격이 비싸다. 4장을 사야하는데 너무 부담스러워서 그냥 구경만 하고 왔는데 가격이 만만치가 않아. 얇은 것은 큰 효과가 없어서 손이 안 간다. 파쇄석에서 하루를 자봤지만 매트 없이는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다. 자충매트나 에어매트 구입을 생각 중이다. 가격에 비해 얇고, 우선 데카트론 매트는 패스
아들이 한번 타봤더니 예전 마이크로킥보드와는 속도 차이가 크다며 좋아한다. 서스펜션이 들어가 있어 쿠션감도 좋고 브레이크도 풋브레이크와 핸드브레이크 두 가지 모두 잘 멈춰 만족한다. 문제는 속도인데… 꽤 빠르다. 바퀴가 커서 가속이 쉽고 빠르다. 이 부분 때문에 교육을 철저히 해야 할 것 같아. 헬멧도 샀는데 안 쓰이네. 아들이 한번 타봤는데 예전 마이크로 킥보드와는 속도 차이가 많이 난다고 좋아하네. 서스펜션이 들어가 있어 쿠션감도 좋고 브레이크도 풋브레이크와 핸드브레이크 두 가지 모두 잘 멈춰 만족한다. 문제는 속도인데… 꽤 빠르다. 바퀴가 커서 가속이 쉽고 빠르다. 이 부분 때문에 교육을 철저히 해야 할 것 같아. 헬멧도 샀는데 안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