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30일의 기적] 등의 센서와 모로반사 탈출하는, 라라스베개 and 마미쿠루쿠루 좁쌀이불의 조합

안녕하세요 토르테 디 마미 입니다 토르는 10월 23일에 태어나서 오늘은 11월 21일, 태어난지 30일째 되는 날입니다. 대부분의 신생아들이 그러겠지만 토르는 반나절 넘게 침대에서 잠도 안 자고 엄마 품에서 울부짖으며 보채는 뒤척이는 게 너무 심한 아기였습니다. 모로 반사가 심해서 침대에 눕히고 재우면 온몸을 폴더처럼 접기도 하고 손발을 허공에서 발버둥치며 소리를 지르면서 자다가 놀라서 깨곤 했어요. 불과 어제까지 그랬어요. 토르는 수유 중인 탐이 세 번이 지나도록 등을 바닥에 대고 잠을 자지 않고 엄마나 이모의 가슴에서 선잠을 자거나 밤새 뒤척이거나 아기의 진통(뭔지 모르는 이유로??) 때문에 울부짖던 아기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토르테 디 마미 입니다 토르는 10월 23일에 태어나서 오늘은 11월 21일, 태어난지 30일째 되는 날입니다. 대부분의 신생아들이 그러겠지만 토르는 반나절 넘게 침대에서 잠도 안 자고 엄마 품에서 울부짖으며 보채는 뒤척이는 게 너무 심한 아기였습니다. 모로 반사가 심해서 침대에 눕히고 재우면 온몸을 폴더처럼 접기도 하고 손발을 허공에서 발버둥치며 소리를 지르면서 자다가 놀라서 깨곤 했어요. 불과 어제까지 그랬어요. 토르는 수유 중인 탐이 세 번이 지나도록 등을 바닥에 대고 잠을 자지 않고 엄마나 이모의 가슴에서 선잠을 자거나 밤새 뒤척이거나 아기의 진통(뭔지 모르는 이유로??) 때문에 울부짖던 아기였습니다.

일과표의 색깔이 없는 칸은 토르가 잠을 안 자고 쨍쨍 사용하던 시간입니다. 물론 조금은 모빌을 보거나 책을 읽거나 태미타임을 했겠지만 신생아가 놀아봐도 얼마나 놀고 있었을까요 일과표의 색깔이 없는 칸은 토르가 잠을 안 자고 쨍쨍 사용하던 시간입니다. 물론 조금은 모빌을 보거나 책을 읽거나 태미타임을 했겠지만 신생아가 놀아봐도 얼마나 놀고 있었을까요

토르가 30일 만인 11월 20일은 수면의 파란 칠이 가득합니다.무려 16시간 이상!침대에서 잠이 되었습니다 그런 일이 생기는 이유는요… 그렇긴 내 친구 중 한 사람이 올해 1월에 출산하고 현재는 10개월의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육아 아이템 중에서 라 라스 베개를 극찬한 기억이 있습니다.토르가 유아의 진통 때문에 잠을 못 자는 것이라기보다는 모로 반사가 너무 심해서 용을 쓰고 스스로 놀라고 울면서 깨어난 느낌이 들었습니다.그리고 토르는 곧장 자기 아기가 아니라 옆에 자는 아기이므로, 라 라스 베개가 옳다고 생각했다.(똑바로 누울 수 있지 않는 이유는 후두부가 둥그렇게 툭 튀어 나오고 있고 옆으로 나뒹굴고 자는 것 같아요^.^뒤 크레용 신짱의 다른 지인이 모로발사에는 마미 쿠루 쿠루라는 좁은 이불을 추천하고 있었는데, 1월 출산한 친구에 리뷰를 다시 한번 물어보니 친구의 아기는 10달이라 둘 다 졸업하고 나한테 나눈다고 하였어!라 라스 베개의 가격이 8만원으로 마ー미 쿠루 쿠루로 7만원 정도 하지만 혹시 우리 아기에게는 맞지 않으니 한번 쓰고 쓰지 않을까 해서 구매를 주저하는데, 유레카!입니다^.빨리 친구의 집에 가서 데려왔습니다.고마워요.친구야, 침대에 라 라스 베개에서 세트 하고 수유 뒤에 잔 토르를 누이어 보았습니다. 아!깨지 않고 잡니다!!!벌써 절반은 성공한 것 같아요

다리를 고정하기 위해 참외와 좁쌀이 불도 위에 걸어줍니다. 만약 토르가 뒤척이고 마미쿨이 토르의 기도를 막을 수 있기 때문에(유아 돌연사 방지) 팔은 안 덮어줬어요. 다리를 고정하기 위해 참외와 좁쌀이 불도 위에 걸어줍니다. 만약 토르가 뒤척이고 마미쿨이 토르의 기도를 막을 수 있기 때문에(유아 돌연사 방지) 팔은 안 덮어줬어요.

라라스 베개와 마미쿠루쿠루 사이즈가 딱 맞네요. 마미크루를 추천한 제 지인은 아기가 바로 크기 때문에 마미크루 라지 사이즈를 추천해 줬는데 나눠준 마미크루는 딱 봐도 작아 보이네요. 혹시 나중에도 마미쿠루쿠루가 필요하시면 큰건 새상품으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라라스 베개와 마미쿠루쿠루 사이즈가 딱 맞네요. 마미크루를 추천한 제 지인은 아기가 바로 크기 때문에 마미크루 라지 사이즈를 추천해 줬는데 나눠준 마미크루는 딱 봐도 작아 보이네요. 혹시 나중에도 마미쿠루쿠루가 필요하시면 큰건 새상품으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푹 자고 있어요. 푹 자고 있어요.

그다음에 수유 끝나고 역시 또 잘 자요 그다음에 수유 끝나고 역시 또 잘 자요

저녁이 되었습니다. 조금 뒤척이다가 짜증이 나는지 짜증이 나서 다시 잠을 잡니다 저녁이 되었습니다. 조금 뒤척이다가 짜증이 나는지 짜증이 나서 다시 잠을 잡니다

밤이 되었습니다. 역시 잠이 잘 와요. 이번에는 라라스의 베개를 뒤집어서 거꾸로 재워 주었습니다. 토르는 오른쪽으로 자는 걸 좋아하는데, 왼쪽으로도 재울 수 있어서 머리모양이 예뻐질 것 같아요 (웃음) 토모야^^ 덕분에 토르가 숙면을 취할 수 있었고, 그리고 나도 덕분에 쉴 수 있는 시간이 생겼어. 정말 고마워。 역시 육아는 힘들어요. 육아템은 아기면(아기마다 맞는 아이템이 다름)인데 옆에서 자는것을 좋아하고 모로반사가 심한 토르에는 라라스베개와 마미쿠루쿠루조베개가 좋은 아이템이네요 TMI인데 다른친구들이 추천해줘서 구입한 역뱅크는 저희 토르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웃음) 타이니모빌 볼때 10분정도 누워있습니다. 아이마다 아이템이 다르기 때문에 돈을 써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현실의 구렁텅이가 될 것 같습니다. 엉망이 되더라도 엄마가 조금이라도 쉴 수 있는 시간을 준다면 돈을 좀 지불하겠습니다 밤이 되었습니다. 역시 잠이 잘 와요. 이번에는 라라스의 베개를 뒤집어서 거꾸로 재워 주었습니다. 토르는 오른쪽으로 자는 걸 좋아하는데, 왼쪽으로도 재울 수 있어서 머리모양이 예뻐질 것 같아요 (웃음) 토모야^^ 덕분에 토르가 숙면을 취할 수 있었고, 그리고 나도 덕분에 쉴 수 있는 시간이 생겼어. 정말 고마워。 역시 육아는 힘들어요. 육아템은 아기면(아기마다 맞는 아이템이 다름)인데 옆에서 자는것을 좋아하고 모로반사가 심한 토르에는 라라스베개와 마미쿠루쿠루조베개가 좋은 아이템이네요 TMI인데 다른친구들이 추천해줘서 구입한 역뱅크는 저희 토르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웃음) 타이니모빌 볼때 10분정도 누워있습니다. 아이마다 아이템이 다르기 때문에 돈을 써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현실의 구렁텅이가 될 것 같습니다. 엉망이 되더라도 엄마가 조금이라도 쉴 수 있는 시간을 준다면 돈을 좀 지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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