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너의 모든것(YOU)’시즌3(2021년 10월 15일 넷플릭스 공개)

가정을 꾸린 2명의 사이코패스 ㅋㅋㅋ

옆집 여자 나탈리를 죽여버린 러브

사이코패스 부부는 상담을 받기로 한다.

팀??? 서로 신뢰할 수 있고???

팀??? 서로 신뢰할 수 있고???

새로운 ‘너(YOU)’를 찾은 조

콘래드부부 왜이렇게 귀여워 ㅋㅋ 그래도 이부부 찰떡궁합

콘래드부부 왜이렇게 귀여워 ㅋㅋ 그래도 이부부 찰떡궁합

콘래드부부 왜이렇게 귀여워 ㅋㅋ 그래도 이부부 찰떡궁합

두 사람 부부생활의 끝은 과연?너의 모든 시즌3 YOUSEASON 3너의 모든 시즌3 YOUSEASON 3너의 모든 시즌3 연출 미등록 펨바도글리, 빅토리아 페드레티방송 2021, 넷플릭스10점 만점에 7점<매 정규 코멘트>시즌 2마지막 반전을 안겼고 2년 동안 애타게 기다리게 한 드라마”너의 모든 것”의 시즌 3이 10월 15일 마침내 넷플릭스 공개되었습니다! 시즌 1에서 너무 재미 보고 있는 이 작품은 “한 여자에 빠지면 살인까지 불사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시즌 1이 가장 좋아하기는 하지만 남자 주인공”조”가 주연을 지능적으로 스토킹 하는 부분이나 살인을 저지른 부분이나, 결국 덜미가 사랑하는 그 여주인공까지 죽이게 되는 패턴이 간결하게 나온 시즌이기 때문입니다. 그 후 시즌은 남자 주인공이 이 코뿔소 코짓트를 하게 된 경위?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만, 시즌 2에서도 이미”마더 이슈”가 있음을 드라마상에서 시사했지만 시즌 3까지 매우 다르게 조의 과거가 나옵니다. 제발 과거의 이야기는 이제 그만!!!!음 드라마상에서 보면 조가 스토킹 하고 사랑하는 여자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사이코패스가 된 것은 어머니가 가정 폭력의 대상으로 어린 시절의 조가 폭력을 휘두르던 그를 죽이자 어머니는 조를 버리게 됩니다. 가장 지키려는 존재였던 어머니에 조는 버려진 것입니다.그래서 조가 스토킹 하는 여성은 모두 남성의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것을 조는 구하려는 것이다..이런 패턴이 보이거든요.항상 사이코 드라마에서는 이들의 사이코패스가 왜 이렇게 됐나 경위가 나옵니다만, 그냥 모두 비슷한 느낌이긴 합니다. 모두 어릴 적 트라우마에 따른 것은 아니지만 신선한 느낌은 없습니다..시즌 1이 가장 즐거웠고, 시즌 2는 반전 덕분에 즐거웠지만 시즌 3은 결국 조와 러브는 결혼하게 되고 어떻게 되는지 흥미로웠어요~이거는 뭐 드라마”데쿠 스타”의 데쿠 스타 X한나 커플에 이어사이코 커플 생일이네요 사실은 시즌 3는 사람이 많이 죽어 가는데 분위기는 “위기의 주부들”뭐랄까… 그렇긴.. 배경도 아버지 마을 배경이고..과연 조가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키우며 평범하게 살 수 있을까? 라는 내용 였지만, 결국은 불가능했습니다. 이 부부 덕분에 조용했던 마을은 바람 토비 박산이 됩니다. 점점 지겹게 되어가는 느낌…이에 나이랄까…솔직히 올 시즌은 부부의 이야기니까 더 마음에 없었다고 할까…… 그렇긴 조우와 러브가 부부 생활을 계속하기 위한 노력하는데.. 보는 내내 솔직히 좀 지루한 느낌도 들었고 왠지 마음에 안단 말인가? 다만 죠나 러브의 트리 아이가 걸리는지 겨우 보였으면 좋았을텐데..라고 생각했다.올 시즌은 개연성도 부족해서 스릴이 부족했다… 그렇긴 시즌 4도 나오게 끝났지만 시즌 4는 또 제1시즌의 그 느낌이 돌아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뭐 그래도 여전히 펜 바질은 연기도 잘하고 이번에는 빅토리아·후에도렛티도 함께 너무 트리 아이의 연기를 잘하고 재미 있게 봤습니다. 뭐 일단 살인 사건이 일어나서 선정적이거나 하면 그저 재미 있습니다 ww키 링 시간용으로 좋은 작품, 슬슬 새로 미드 시리즈를 뚫고 봐야 겠네요..재미 있는 감상 완료!+미완성의 예약 글이 오르고 놀란 분들, 죄송합니다. 수정하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www+ 좋겠다라고 코멘트하고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류가 나타났어요 www〈매정댓글〉 시즌2 마지막 반전을 안기며 2년간 학수고대하게 만든 드라마 ‘너의 모든 것’ 시즌3가 10월 15일 드디어 넷플릭스 공개되었습니다! 시즌 1부터 너무 재미있게 봐온 이 작품은 ‘한 여자에게 빠지면 살인까지 불사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시즌1을 가장 좋아하기는 하지만 남자 주인공 ‘조’가 여주인공을 지능적으로 스토킹하는 부분이나 살인을 저지르는 부분이나 결국 들켜 사랑하는 그 여주인공까지 죽이게 되는 패턴이 간결하게 나오는 시즌이기 때문입니다. 그 후 시즌은 남자 주인공이 이 사이코짓을 하게 된 경위? 어렸을 때 트라우마?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시즌 2에서도 이미 ‘마더 이슈’가 있음을 드라마상에서 시사했는데 시즌 3까지 굉장히 뿔뿔이 조의 과거가 나옵니다. 제발 과거의 이야기는 이제 끝!!!!!!! 뭐 드라마상에서 보면 조가 스토커 행위를 하고 사랑하는 여성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있는 사이코패스가 된 것은 어머니가 가정폭력의 대상이고 어린 시절 조가 폭력을 휘두르던 그를 죽이면 어머니는 조를 버리게 됩니다. 가장 지키려던 존재였던 어머니에게 조는 버림받은 것입니다.그래서 조가 스토킹하는 여성은 모두 남성의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걸 조는 구하려고 하는 거야.. 이런 패턴이 보이죠.항상 사이코 드라마에서는 이 사이코패스들이 왜 이렇게 됐는지 경위가 나오는데 뭐 다 비슷한 느낌이긴 해요. 다 어렸을때 트라우마로 인한건데 신선한 느낌은 없어요.. 시즌1이 가장 즐거웠고 시즌2는 반전덕분에 즐거웠는데 시즌3는 결국 조와 러브는 결혼하게 되어서 어떻게 될지 흥미로웠어요~ 이건 뭐 드라마 ‘덱스터’의 덱스터X한나 커플에 이은 싸이코 커플 탄생이네요 사실 시즌3는 사람이 많이 죽어가는데 분위기는 ‘위기의 주부들’이라고 할까… 배경도 부촌배경이고.. 과연 조가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키우면서 평범하게 살 수 있을까요? 라는 내용이었는데 결국은 안 됐어요. 이 부부 덕분에 조용했던 마을은 풍비박산이 됩니다. 점점 지루해지는 느낌…랄까…솔직히 이번 시즌은 부부 이야기라서 그런지 더 마음에 와닿지 않았다고나 할까…조와 러브가 부부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이것저것 노력하는데..보는 내내 솔직히 좀 지루하기도 했고 뭔가 마음에 와닿지 않았다고나 할까? 단지 조나 러브의 트리아이가 들킬지 어떨지에 대해 아슬아슬하게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라고 생각했습니다.이번 시즌은 개연성도 부족하고 스릴감이 부족했던…시즌4도 나오게 끝났지만 시즌4는 다시 첫 시즌의 그 느낌이 돌아오길 기대합니다. 뭐 그래도 여전히 펨바질은 연기를 잘하고 이번에는 빅토리아 페드레티도 함께 너무 트리아이 연기를 잘해서 재밌게 봤어요. 뭐 일단 살인사건이 일어나서 선정적이거나 하면 그냥 재밌어요 ㅋㅋㅋ 킬링타임용으로 좋은 작품~ 슬슬 새로운 미드시리즈를 돌파해봐야겠네요..재미있게 감상완료!+ 미완성 예약글이 올라와 놀라신 분들 죄송합니다. 수정하는 걸 깜빡했네요 ㅋㅋㅋ+ 좋아요라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실수를 알게 되었어요 ㅋㅋㅋ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