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문신미술관 풍경 이야기

#문신미술관 #문신조각가 오늘은 벌써 금요일입니다.시간이 잘 흘러가고 있어요.광양매실마을은 이제 바람이 불고 매실이 많이 떨어졌다네요, 내년을 기약합니다.오늘 올릴 내용은 이번 주 화요일 타투 미술관을 방문했을 때 타투 미술관 밖 풍경입니다.문신, 최성숙 화가의 그림과 조각품은 이미 보셨으며 오늘은 문신미술관의 풍경을 만나보세요.

문신미술관 풍경 문신미술관 계단 옆에 있던 #맥문동에 보입니다.돌 틈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갑니다.

문신 미술관 풍경 바다에 사는 톳을 옮겨 심은 것 같은 다육 식물이지만, 이름은 모릅니다.

문신미술관 풍경이 자라고 있는 잎사귀를 보면 #수선화잎으로 보입니다.

문신미술관 풍경 수선거 제도 공지에 대량 재배합니다.

문신 미술관 풍경 덩굴덩굴

문신미술관 풍경 바위틈에서 자라고 있는 풀들

문신미술관 풍경 바위틈에서 자라고 있는 풀들

문신미술관 풍경 바위틈에서 자라고 있는 풀들어디서 날아왔는지 개털이 박혀있네요.#잔디 벚꽃이 벌써 피었네요.햇볕이 잘 드는 곳에 있으면 벌써 잔디 벚꽃이 피었습니다.동백꽃 마산박물관 앞유채꽃 문신 집 안에 있던 유채꽃문신 집 안의 개나리문신 집 안의 개나리문신 집 안의 개나리진달래(진정한 꽃)문신 미술관과 자택 사이의 담장창원시립마산박물관 문신미술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문신길 147창원시립마산박물관 문신미술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문신길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