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vista Tokyobay 도쿄오다이바 신상품 호텔 라비스타 도쿄베이 숙박 리뷰(룸 컨디션/대목욕탕/조식) Lavista Tokyobay 도쿄오다이바 신상품 호텔 라비스타 도쿄베이 숙박 리뷰(룸 컨디션/대목욕탕/조식)
도쿄 여행의 마지막 숙소는 라비스타 도쿄베이라는 곳. 2022년 7월에 오픈한 도쿄에서는 드문 신식 호텔이다. 도쿄 시내에 위치한 호텔은 구식 호텔이 대부분이고, 시설이나 서비스 구성에 비해 비싼 호텔이 많아 가성비가 떨어지지만, 이 호텔은 대욕탕, 조식 포함으로 선택하면 가격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해 선택했다. 그러나 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라비스타 도쿄베이가 다른 도쿄 호텔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이유를 알게 되었다. 그것은 단기 여행객에게는 매우 큰 단점인 도쿄 중심부에서 멀다는 점! 여기 숙박하면 어디 가기엔 정말 애매해. 도쿄 여행의 마지막 숙소는 라비스타 도쿄베이라는 곳. 2022년 7월에 오픈한 도쿄에서는 드문 신식 호텔이다. 도쿄 시내에 위치한 호텔은 구식 호텔이 대부분이고, 시설이나 서비스 구성에 비해 비싼 호텔이 많아 가성비가 떨어지지만, 이 호텔은 대욕탕, 조식 포함으로 선택하면 가격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해 선택했다. 그러나 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라비스타 도쿄베이가 다른 도쿄 호텔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이유를 알게 되었다. 그것은 단기 여행객에게는 매우 큰 단점인 도쿄 중심부에서 멀다는 점! 여기 숙박하면 어디 가기엔 정말 애매해.
라비스타 도쿄 베이 6 Chome-4-40 Toyosu, Koto City, Tokyo 135-0061 일본 라비스타 도쿄 베이 6 Chome-4-40 Toyosu, Koto City, Tokyo 135-0061 일본
라비스타 도쿄베이는 도쿄시가 바다를 매립해 만든 인공섬 오다이바에 위치해 있지만 지하철 노선으로는 갈 수 없는 곳이어서 이곳에 가려면 버스를 타거나 유리카모메라고 불리는 경전철 지상철 같은 것을 따로 타야 한다. 유리카모메는 가격이 1회에 3천원 정도로 지하철의 2배. 보통 도쿄 시내 여행을 할 때 여행객들은 메트로패스를 이용하는데, 이 숙소를 이용하려면 따로 유리카모메의 교통비를 지불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루 종일 유리카모메를 횟수 제한 없이 타고 내릴 수 있는 유리카모메 1일 승차권을 이용했다. 유리카모메시조마에역을 나와 우회전하면 바로 라비스타도쿄베이호텔로 이어지는 길이 이어지고 있다. 라비스타 도쿄베이는 도쿄시가 바다를 매립해 만든 인공섬 오다이바에 위치해 있지만 지하철 노선으로는 갈 수 없는 곳이어서 이곳에 가려면 버스를 타거나 유리카모메라고 불리는 경전철 지상철 같은 것을 따로 타야 한다. 유리카모메는 가격이 1회에 3천원 정도로 지하철의 2배. 보통 도쿄 시내 여행을 할 때 여행객들은 메트로패스를 이용하는데, 이 숙소를 이용하려면 따로 유리카모메의 교통비를 지불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루 종일 유리카모메를 횟수 제한 없이 타고 내릴 수 있는 유리카모메 1일 승차권을 이용했다. 유리카모메시조마에역을 나와 우회전하면 바로 라비스타도쿄베이호텔로 이어지는 길이 이어지고 있다.
프론트가 따로 있지만 이곳 역시 다른 도쿄 내 호텔과 마찬가지로 호텔의 셀프 체크인 기계를 이용해 체크인, 체크아웃을 해야 한다. 호텔 규모가 크고 체크인 기계도 여러 대 있었다. 로비에서 투숙객이 많았지만 따로 기다릴 필요가 없어 다행이다, 언어도 한국어 선택 후 1분 이내에 체크인 완료. 서울만큼 무인화가 진행되던 도쿄 프론트가 따로 있는데, 이곳 역시 여느 도쿄 내 호텔과 마찬가지로 호텔의 셀프 체크인 기계를 이용해 체크인, 체크아웃을 해야 한다. 호텔 규모가 크고 체크인 기계도 여러 대 있었다. 로비에서 투숙객이 많았지만 따로 기다릴 필요가 없어 다행이다, 언어도 한국어 선택 후 1분 이내에 체크인 완료. 서울만큼 무인화가 진행되었던 도쿄
엘리베이터를 타러 가는 길에는 어메니티를 준비한 코너가 있다. 빗, 일회용 면도기, 면봉, 면과 같은 일회용품도 당연히 준비되어 있고, 차, 커피도 가져갈 수 있어 머무는 동안 사용할 만큼 넉넉하게 챙겼다. 중국어로 된 미니 소시지 간식도 있었는데, 그건 더 먹었어. 엘리베이터 타러 가는 길에는 어메니티를 준비한 코너가 있어. 빗, 일회용 면도기, 면봉, 면과 같은 일회용품도 당연히 준비되어 있고, 차, 커피도 가져갈 수 있어 머무는 동안 사용할 만큼 넉넉하게 챙겼다. 중국어로 된 미니소시지 간식도 있었는데, 그건 더 먹었어,,
뷰도 장관이고 채광도 좋은 라비스타 도쿄베이, 여행 내내 날씨가 따라줘서 도쿄에 대해 더 좋은 추억으로 남은 것 같기도 하다. 뷰도 장관이고 채광도 좋은 라비스타 도쿄베이, 여행 내내 날씨가 따라줘서 도쿄에 대해 더 좋은 추억으로 남은 것 같기도 하다.
객실에 들어서면 왼쪽에 화장실이 있고, 미닫이문을 열고 들어가면 침실이 보인다. 전형적인 호텔식 인테리어로 변기와 샤워실은 화장실 안에 있고 밖에는 건식 세면대가 위치해 있다. 나는 이 구조가 좀 불편해. 요즘 신축 아파트도 안방은 다 이렇게 지었어 객실에 들어가면 왼쪽에 화장실이 있고 미닫이문을 열고 들어가면 침실이 보여. 전형적인 호텔식 인테리어로 변기와 샤워실은 화장실 안에 있고 밖에는 건식 세면대가 위치해 있다. 난 이 구조가 좀 불편해.. 요즘 신축 아파트도 안방은 다 이렇게 지었어
샤워실 내부에는 앉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뭔가 귀엽네. 샤워하고 피곤하면 쉬다 가라는 취지인지 지금 보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노약자를 배려한 부분인 것 같다 샤워실 내부에는 앉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뭔가 귀엽네. 샤워하고 피곤하면 쉬다 가라는 취지인지 지금 보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노약자를 배려한 부분인 것 같다
지은 지 얼마 안 된 신축 호텔이라 내부 시설이 세련되고 깔끔한 느낌을 준다. 가구와 침구도 사용감이 적고 새것 같아 편안한 느낌이 들었다. 침대가 푹신푹신해서 푹 잘 수 있었다. 사실 도쿄 여행 내내 피곤했기 때문에 매일 많이 걷고 머리만 만지면 그냥 딥슬립 침구는 상관없었을지도 막 지어진 신축 호텔이라 내부 시설이 세련되고 깔끔한 느낌을 준다. 가구와 침구도 사용감이 적고 새것 같아 편안한 느낌이 들었다. 침대가 푹신푹신해서 푹 잘 수 있었다. 사실 도쿄여행내내 피곤했기때문에 매일 많이 걷고 머리만 만졌다면 그냥 딥슬립 침구는 상관없었을거야
침대 옆에는 앉을 수 있는 소파와 작은 테이블도 있었고, 창가 선반에는 커피포트와 미니 냉장고 등이 갖춰져 있었다. 선반에는 가방 같은 작은 짐을 싣기 딱 좋아. TV 아래였는지 대욕탕에서 입을 잠옷과 수건을 담은 가방이 준비돼 있는 일본 숙소 특성상 공간이 좁긴 하지만 우리는 작은 기내 캐리어를 들고 왔기 때문에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다. 객실의 크기는 일반적인 트윈룸 기준의 전형적인 비즈니스 호텔 룸의 크기라고 생각하면 되는 것처럼 큰 캐리어를 가져오면 조금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다. 전체적으로 공간 활용이 잘 되어 있고 인테리어가 실용적이며 관리가 잘 되어 있었다. 트윈룸이라 그런지 답답한 느낌도 별로 없었고 나름 편하게 지내왔다. 침대 옆에는 앉을 수 있는 소파와 작은 테이블도 있었고, 창가 선반에는 커피포트와 미니 냉장고 등이 갖춰져 있었다. 선반에는 가방 같은 작은 짐을 싣기 딱 좋아. TV 아래였는지 대욕탕에서 입을 잠옷과 수건을 담은 가방이 준비돼 있는 일본 숙소 특성상 공간이 좁긴 하지만 우리는 작은 기내 캐리어를 들고 왔기 때문에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다. 객실의 크기는 일반적인 트윈룸 기준의 전형적인 비즈니스 호텔 룸의 크기라고 생각하면 되는 것처럼 큰 캐리어를 가져오면 조금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다. 전체적으로 공간 활용이 잘 되어 있고 인테리어가 실용적이며 관리가 잘 되어 있었다. 트윈룸이라 그런지 답답한 느낌도 별로 없었고 나름 편하게 지내왔다.
라비스타 도쿄베이에서 그나마 가까운 관광지가 토요스천역 반라이, 팀랩 플래닛, 레인보우 브릿지, 건담 조형물이 있는 다이버시티, 츠키지 시장이 있다. 스케줄 때 보니 도쿄 디즈니랜드였는지 디즈니씨도 꽤 가까웠던 것 같은데, 우리 객실에서는 올해 초 오픈해 새로운 도쿄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토요스 센와쿠 반라이가 한눈에 내려다보였다. 호텔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체크아웃 후에 잠깐 가봤는데 텅 빈 강정 같은 느낌? 사람만 우글거리고, 몹시 정신이 없다 라비스타 도쿄베이에서 그나마 가까운 관광지가 토요스천역 반라이, 팀랩 플래닛, 레인보우 브릿지, 건담 조형물이 있는 다이버시티, 츠키지 시장이 있다. 스케줄 때 보니 도쿄 디즈니랜드였는지 디즈니씨도 꽤 가까웠던 것 같은데, 우리 객실에서는 올해 초 오픈해 새로운 도쿄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토요스 센와쿠 반라이가 한눈에 내려다보였다. 호텔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체크아웃 후에 잠깐 가봤는데 텅 빈 강정 같은 느낌? 사람만 우글거리고, 몹시 정신이 없다
뷰미힘, 탁 트인 오션뷰에 햇살이 내리쬐는 채광이 아주 좋다. 오션뷰 맛집이라 색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어 도쿄 중심부와는 다른 이 호텔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시간이 좀 더 여유가 있었다면 맑은 하늘에 강을 따라 호텔 주변을 산책도 해보았을텐데 일정이 좀 빡빡해서 여유를 즐기지 못한게 조금 아쉽다… 여행은 항상 아쉬운 점을 남긴다 뷰미힘, 탁 트인 오션뷰에 햇살이 내리쬐는 채광이 아주 좋다. 오션뷰 맛집이라 색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어 도쿄 중심부와는 다른 이 호텔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시간이 좀 더 여유가 있었다면 맑은 하늘에 강을 따라 호텔 주변을 산책도 해보았을텐데 일정이 좀 빡빡해서 여유를 즐기지 못한게 조금 아쉽다… 여행은 항상 아쉬운 점을 남긴다
예쁜 잠옷 같아요. 생각보다 착용감이 편했다. 예쁜 잠옷 같아요. 생각보다 착용감이 편했다.
레이디 슈퍼레이디 대욕장은 일본의 온천이라기보다는 그저 한국의 목욕탕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나름대로 국물도 여러 개 있고 사우나도 있어서 큰 기대 없이 가면 만족할 것 같다. 야외 온천도 작지만 도쿄의 야경을 바라보며 운치있게 목욕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노천탕 뒤에는 온천에 가면 있는 1인용 목욕탕이 두 개 있는데, 목욕탕에서 계속 물이 흘러나와 찬바람을 맞으며 뜨거운 물로 몸을 가누며 나른하게 지낼 수 있었다. 일본인들에게 노천탕 인기많지 레이디 슈퍼레이디 대욕장은 일본의 온천이라기보다는 그저 한국의 목욕탕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나름대로 국물도 여러 개 있고 사우나도 있어서 큰 기대 없이 가면 만족할 것 같다. 야외 온천도 작지만 도쿄의 야경을 바라보며 운치있게 목욕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노천탕 뒤에는 온천에 가면 있는 1인용 목욕탕이 두 개 있는데, 목욕탕에서 계속 물이 흘러나와 찬바람을 맞으며 뜨거운 물로 몸을 가누며 나른하게 지낼 수 있었다. 일본인들에게 노천탕 인기많지
휴게실에는 무료 아이스바가 있으며,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맛의 아이스 케이크가 준비되어 있다. 소다맛과 커피맛을 오물오물 목욕하고 의자에 편안하게 기대 수다를 떨며 한두 개 잊고 가기에 딱 좋다. 늦은 시간에 가면 냉동실을 닫아둘 테니까 그 전에 가는 게 좋아. 주변에 안마의자도 있어 피로를 풀 수 있다. 휴게실에는 무료 아이스바가 있으며,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맛의 아이스 케이크가 준비되어 있다. 소다맛과 커피맛을 오물오물 목욕하고 의자에 편안하게 기대 수다를 떨며 한두 개 잊고 가기에 딱 좋다. 늦은 시간에 가면 냉동실을 닫아둘 테니까 그 전에 가는 게 좋아. 주변에 안마의자도 있어 피로를 풀 수 있다.
라비스타도쿄베이에오면꼭맛봐야할무료라면! 밤 10시부터 11시 15분까지 1층 레스토랑에서 제공하고 있다. 라비스타 도쿄베이가 일본 체인호텔인 도미인 계열이라 그런지 도미인호텔에서는 저녁에 라멘을 제공하는 것이 이 회사만의 차별점인 것 같다. 스태프분이 면을 삶아 간장 베이스의 라면 스프에 넣어주시면 뒤에 준비된 토핑을 원하는 대로 넣어 먹으면 된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너무 맛있어.. 면발도 얇고 맛있고, 특히 라면에 들어간 죽순은 왜 이렇게 맛있어? 완벽했던 야식 일정을 마치고 출출할 때 먹으면 딱 좋다 라비스타도쿄베이에오면꼭맛봐야할무료라면! 밤 10시부터 11시 15분까지 1층 레스토랑에서 제공하고 있다. 라비스타 도쿄베이가 일본 체인호텔인 도미인 계열이라 그런지 도미인호텔에서는 저녁에 라멘을 제공하는 것이 이 회사만의 차별점인 것 같다. 스태프분이 면을 삶아 간장 베이스의 라면 스프에 넣어주시면 뒤에 준비된 토핑을 원하는 대로 넣어 먹으면 된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너무 맛있어.. 면발도 얇고 맛있고, 특히 라면에 들어간 죽순은 왜 이렇게 맛있어? 완벽했던 야식 일정을 마치고 출출할 때 먹으면 딱 좋다
해변의 야경이 주는 독특한 낭만과 분위기가 있다. 한국의 부산처럼 해변의 야경이 주는 독특한 낭만과 분위기가 있다. 한국의 부산처럼
조식은 1층 레스토랑에서 오전 6시부터 10시 30분까지 제공한다. 조식은 1층 레스토랑에서 오전 6시부터 10시 30분까지 제공한다.
호텔 옆에 도요스 수산시장이 있어 신선한 해물덮밥, 해물덮밥을 제공하는 것이 이 호텔 조식의 특장점이다. 호텔 옆에 도요스 수산시장이 있어 신선한 해물덮밥, 해물덮밥을 제공하는 것이 이 호텔 조식의 특장점이다.
단새우를 비롯하여 참치, 연어, 성게 등의 해산물이 준비되어 있고 해선동에 뿌리는 간장도 10여 가지가 있었다. 종류도 엄청 많아 단새우를 비롯하여 참치, 연어, 성게 등의 해산물이 준비되어 있고 해선동에 뿌리는 간장도 10여 가지가 있었다. 종류도 엄청 많아
조식 맛집이라는 소문에 걸맞게 조식은 역시 베스트! 그릇이 칸막이가 되어 있고 음식이 섞이지 않아서 좋네. 샐러드에 해선동도 한 번 제조해서 가져와 달콤한 일본식 계란말이가 맛있어서 한 번 더 가져다 먹었고, 튀김 종류 중에서는 역시 새우튀김이 맛있었다. 참치 살이 푸석푸석한 게 참치는 튀김으로 하면 안 좋을 것 같아. 그 외에 인상적이었던 것은 엄마가 가지고 온 카레! 기본적으로 조금 맵고 진한 카레 맛이 나서 1인 1잔씩 때렸다. 또 과일 중에는 멜론이 맛있어서 아주 많이 가져다 먹었다. 일본인들이 항상 가지고 다니던 디저트인 와라비모치(warabi mochi)도 궁금해서 가져왔는데 정말 맛있어.. 익숙한 인절미 맛이 나지만 브라운슈가 시럽을 뿌려 먹어 조금 더 달콤하고 떡의 식감이 신기했다. 떡 단면이 투명해 원리가 궁금했는데 음료 기계에는 진저 에일드라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콜라보다 맛있었다. 조식 맛집 인정~.. 조식 맛집이라는 소문에 걸맞게 조식은 역시 베스트! 그릇이 칸막이가 되어 있고 음식이 섞이지 않아서 좋네. 샐러드에 해선동도 한 번 제조해서 가져와 달콤한 일본식 계란말이가 맛있어서 한 번 더 가져다 먹었고, 튀김 종류 중에서는 역시 새우튀김이 맛있었다. 참치 살이 푸석푸석한 게 참치는 튀김으로 하면 안 좋을 것 같아. 그 외에 인상적이었던 것은 엄마가 가지고 온 카레! 기본적으로 조금 맵고 진한 카레 맛이 나서 1인 1잔씩 때렸다. 또 과일 중에는 멜론이 맛있어서 아주 많이 가져다 먹었다. 일본인들이 항상 가지고 다니던 디저트인 와라비모치(warabi mochi)도 궁금해서 가져왔는데 정말 맛있어.. 익숙한 인절미 맛이 나지만 브라운슈가 시럽을 뿌려 먹어 조금 더 달콤하고 떡의 식감이 신기했다. 떡 단면이 투명해 원리가 궁금했는데 음료 기계에는 진저 에일드라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콜라보다 맛있었다. 아침 맛집 인정~,,
뷰를 실컷 보고 갈께 뷰를 실컷 보고 갈께
가기 전 리뷰를 보니 한국에서는 여행사 패키지 관광객들이 주로 가는 숙소 같은데 막상 내가 갔을 때는 대욕탕에 개인 관광객으로 보이는 일본인들이 대부분이었다. 단점은 애매한 위치 정도? 그 외에는 만족했던 라비스타 도쿄베이, 가성비가 너무 좋았다. 도쿄에서 새로 지어진 신축 호텔, 신상 호텔을 찾고 있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도쿄여행 #오는이바여행 #오는이바온천 #도쿄온천호텔 #도쿄온천숙 #도쿄숙 #도쿄호텔 #도쿄호텔추천 #오는이바온천#오다이바야경가기전에 리뷰를 보니 한국에서는 여행사 패키지 관광객들이 주로 가는 숙소인것 같은데 막상 내가 갔을때는 대욕장에 개인관광객으로 보이는 일본인들이 대부분이었다. 단점은 애매한 위치 정도? 그 외에는 만족했던 라비스타 도쿄베이, 가성비가 너무 좋았다. 도쿄에서 새로 지어진 신축 호텔, 신상 호텔을 찾고 있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도쿄여행 #다가오는이바여행 #다가오는이바온천 #도쿄온천호텔 #도쿄온천숙 #도쿄숙 #도쿄호텔 #도쿄호텔추천 #다가오는이바온천#오다이바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