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수술전날에 이어서 수술당일을 쓰려고 합니다.지금 생각해도 여러가지 생각과 떨림이 생각납니다만, 모두 같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갑상선 항진증]갑상선항진증전절제수술전날 신촌세브란스입원첫날 #갑상선항진증수술후기 가끔 쓰려고 하는데요 🙂 오늘은 #갑상선입원첫날이자 #갑상선전절제수술전날… blog.naver.com#갑상선항진증전절제술 전날 링크는 여기 있습니다.:) 수술 당일 오전 6시 기상간호사님이 오셔서 혈압도 측정해주시고 미리 링거 담당자분이 계시면 미리 다시 샤워나 세수 얘기를 해주시고 수술복도 입고 머리를 땋거나 해서 준비한 것 같아요^^링겔 담당자분이 오셔서 주사도 맞고 수술도 잘 받으라고 격려해주시니 뭔가 실감이 났습니다.(웃음)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간호사님이 수술시간은 언제쯤 들었냐고 해서 오전 9시 얘기를 들었는데 조금 더 늦어질 수도 있다고 했는데 다행히 제시간에 수술실로 안내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동생과 함께 돌아갔습니다 다시 몸에 소지하고 있는 것이 없는지 물어보고 수술실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렸어요 대기실까지 동생은 얼굴을 본 후 다시 병실로 가서 2인실이 다행히 비어 있어서 제가 수술하는 동안 짐을 옮기고 있었어요 🙂 [간조 41:10] 겁내지마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여러분 아시죠? #세브란스 수술실. 무서워서 말린다내가 너와 함께 있어#이사야 41:10문장입니다 제가 직접 그 글귀을 볼 줄은 몰랐어요.모두 유명한 수술 대기실에 가면 우선 인적 사항과 본인의 수술 이름을 다시 한번 들어 보고 잠시 대기하는 공간의 침대에서 누워서 있는데 침대에 누워서 천장을 보면 그런 문구가 있는데 긴장이 되고 아침이라 그런지 배가 고파서 잠이 오니까 다행히 그렇게 긴장은 안 한 것 같아요 그만큼 내가 경험한#갑상선 항진증 투병이 너무 어려워서 나의 소중한 장기인 갑상선을 빨리 제거하고 싶던 기분도 컸던 것입니다 30분 정도 대기했으면 수술실에 침대를 끌고가서 주신 친절한 선생님이 머리에 헤어 캡까지 덮어 주셔서, 손발을 묶어 현실감이 아직 없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숨을 쉬겠다는 말과 함께 슈슈 잠들었어요 정말 잠은 순간이었습니다!! 수술 시간은 2시간, 회복실에서 1시간 휴식 후에 병실에수술은 다행히 출혈도 많지 않기 때문에 #전 절제하신 분들을 보면 거의 혈통을 붙여서 올라온다고 하는데 저는 다행히 멍이 들거나 붓지 않고 올라왔어요 정말 처음 회복실에서 일어났을 때는 진통제 효과와 아직 일어나지 않은 마취제 때문인지 어지럽고 기분이 나빴어요 ㅠㅠ 그리고 목이 수술할 때 조금 뒤로 꺾이는 자세라 그런 지정 말에 목이 굉장히 뻐근하게 아팠습니다 수술 부위는 기억나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숨을 쉬라고 했던 게 갑자기 생각나고 졸릴 때 최재준 열심히 숨쉬었어요 정말 목이 말랐고 목이 너무 아팠어요 제 기준으로 수술 전 시계랑 수술 후 시계를 보니까 회복실에서 2시간 조금 넘었어요.올라갈 때 보니까 1시간 정도 쉬고 올라간 것 같아요!중간중간 학부모님께 직접 문자로 진행사항도 알려주시니 학부모님들도 마음의 준비가 되어 기쁩니다 세브란스암병동 2인실로~#세브란스암 병동의 2인실로 이동했기 때문에 새로운 병실로 갔습니다!올라가서 물은 1시간 뒤, 식사는 거의 4시간 뒤 저녁에 죽이 가능하다고 설명하셨어요. 그 다음날 아침에도 죽이라고 하셨는데 목이 너무 말랐는데 못 마시니까 저는 미리 가져간 거즈에 넣어서 입에 올려놓은 거예요.토할것같다고 말씀드렸더니 구토방지제 주사맞으시고 많이 좋아지셨어요 화장실은 금방 일어나면 어지러우니 물들어가라고 하셨는데 화장실이 더 가고싶은 의지가 강해서 화장실에 갔어요 ㅎㅎ 수술직후 목이 붓는다#세브란스암 병동의 2인실로 이동했기 때문에 새로운 병실로 갔습니다!올라가서 물은 1시간 뒤, 식사는 거의 4시간 뒤 저녁에 죽이 가능하다고 설명하셨어요. 그 다음날 아침에도 죽이라고 하셨는데 목이 너무 말랐는데 못 마시니까 저는 미리 가져간 거즈에 넣어서 입에 올려놓은 거예요.토할것같다고 말씀드렸더니 구토방지제 주사맞으시고 많이 좋아지셨어요 화장실은 금방 일어나면 어지러우니 물들어가라고 하셨는데 화장실이 더 가고싶은 의지가 강해서 화장실에 갔어요 ㅎㅎ 수술직후 목이 붓는다수술하고 아이스팩을 제대로 대고 호흡을 잘 해야 잠이 잘 온다면서 침대는 올린 상태에서 아이스팩과 목이 끊어져서 목도리를 베개로 삼고 있었습니다. 우선 눈은 수술 직후에 매우 편안해졌습니다. 눈 주위의 붓기가 많이 가라앉은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도 느꼈습니다.나는 오전 수술을 하고 오후에 식사가 생겼습니다.물이 마실 때부터 정말 거짓말 아니고 2리터는 마신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느낀 것은 목이 건조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가 추천하는 것은!!1. 가습기의 미니 사이즈도 반드시 코와 입 가까이 하세요 찬물, 얼음 물 좋아요! 화장실에 자주 간다고 해서 귀찮아 하지 말고 꼭 많이 마시세요 2. 아침 죽을 먹으면 목 넘김이 좋습니다.저는 밥을 빤다고 느껴져서 퇴원할 때까지 아침에는 죽을 먹었습니다 3. 나는 절제된 분들 처음엔 커피, 녹차를 피하세요 나는 다음의 검토도 사용합니다만#전 절제 저 칼슘이 왔습니다 그래서 다른 분의 리뷰를 보면 칼슘제를 복용할 때, 커피, 특히 녹차류가 좋지 않다는 것에서 바로 커피를 끊었습니다.4. 아이스 팩을 수시로 달라고 가급적 초기에 많이 하세요. 그래야 부기도 잘 잡히고, 좋아요. 5. 목 운동은 두렵지만 힘내세요 뒤로 굳어지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궁금한 것이 조금이라도 아프면 당장 하시죠(웃음)옆 쪽은 계속 아프기를 해서 사람의 마음이 한번이라도 와서 보셨어요 참지 말고 조금만 아파도 꼭 하세요 저녁에 병에 걸리면 답장도 없어요 카이로도 좋을 것 같아요 병원 침대는 너무 불편하고 손발이 너무 많아서 더 나쁜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카이로를 주겠다고 해서 몸을 계속 태우고 잘 때 카이로를 하나 두고 자니까 컨디션이 훨씬 좋았습니다!여러분, 더 좋은 방법이 있지만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참고하세요라고 올릴게요^^#갑상선 암 수술을 하시는 분도 수술법은 마찬가지이므로 참고하세요^^수술 예정인 여러분, 힘내세요!